일반치료/잇몸치료

논현동치과 찌릿한 통증, 혹시 잇몸병?

서울매스티지치과1 2020. 3. 17. 23:30

논현동치과

찌릿한 통증, 혹시 잇몸병?






음식을 먹을 때, 차가운 음료를 마실 때

치아에 찌릿한 통증과 함께 시리는 느낌이 든다면

잇몸병이 생긴 것은 아닌지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흔히 치통이 있을 경우 충치를 생각하기 쉽지만

충치만큼이나 치주질환에 의한 통증으로

치과에 내원하는 환자분들이 많은데요.

논현동치과 서울매스티지치과에서는

단계에 따라 치료방법을 달리하여

치주질환의 고통을 덜어드리고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잇몸병을 의심해보세요

치주질환의 특성 상

오랜 시간에 걸쳐 진행되기 때문에

평소 생활 중에 나타나는 증상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가벼운 증상이라고 생각해 방치할 경우

발치가 필요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초기에 나타나는 치주질환의 증상은

잇몸의 색이 붉어지거나 출혈이 쉽게 나타나고,

구취가 생기고 입맛이 나빠지는 것 입니다.

이를 방치하게 되면 이와 잇몸 사이가 벌어지고

고름이 나오기도 합니다.

증상이 악화되면 치아가 흔들리다가 빠져버리거나,

치아뿌리가 노출되면서 자연치아를 살릴 수 없게 되어

임플란트 치료를 피할 수 없게 됩니다.





치주질환이 생기는 원인

음식을 먹으면

치아 표면에 플라그라고 하는 물질이 쌓이게 되며,

이를 제거하고 깨끗한 구강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는 양치질을 합니다.

그러나 양치질을 제대로 하지 못해

플라그가 제거되지 않을 경우,

점점 단단하게 굳어지면서 치석이 되고,

독성물질이 발생하여

잇몸이나 치아 주변에 손상을 입히게 되는데

이를 치주질환이라고 합니다.






단계별로 체계적인 치료를 진행합니다

치주질환 치료는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초기에는 잇몸에만 염증이 발생하지만

제 때 치료하지 않으면

잇몸뼈까지 손상이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기에는 치주질환의 원인이 되는

치석을 제거하는 스케일링 치료만으로도

충분히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데요.






만약 염증이 잇몸 조직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여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부분마취 후

염증조직을 제거하는 치주소파술이 필요합니다.

치주질환이 심해 뿌리부분까지 손상되었을 경우,

잇몸을 절개하고 염증을 제거하는

치주수술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논현동치과 서울매스티지치과는

치주질환의 단계별로 체계적인 치료를 진행하여

건강한 구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잇몸병 예방! 꼭 필요해요

1. 식후 양치질을 꼼꼼하게 하여

치태와 치석을 제거합니다.

2. 치아 사이에 끼인 음식물은 제 때 제거하고,

치간칫솔이나 치실을 하루 한 번 이상 사용합니다.

3. 당분이 많은 음식 섭취를 줄이고

음식을 입에 오랫동안 물고 있지 않습니다.

4.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습니다.

찌릿한 통증과 양치질 할 때마다

출혈 때문에 고생이신 분이라면

논현동치과 서울매스티지치과에서

빠르게 치료를 받으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