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릿한 통증과 출혈,
철저하게 방역하는 학동역치과에서
요즘 코로나 19 때문에
야외활동의 비중이 많이 줄었죠?
사람이 많이 있는 곳을 피하다보니
어디가 조금 아파도 치료를 미루고
병원을 찾지 않는 분들이 많아요.
특히 치과같은 경우에는
입을 벌리고 진료를 보기 때문에
더욱 꺼려지는 것이 사실인데요.
보통 양치질을 할 때 피가 난다거나
음식을 씹을 때 찌릿한 통증이 느껴지면
치과질환을 의심해보기도 하지만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요.
너무 양치질을 세게 했나 생각하기도 하고
금방 괜찮아지겠지 라고 생각하기도 하죠.
하지만 지속적으로 이런 증상이 있다면
충치나 치주질환을 의심해봐야 하는데요.
특히 출혈과 통증이 같이 있는 경우에는
치주질환, 즉 잇몸병일 확률이 높아요.
치주질환은 음식을 먹은 후
입안에 남아있는 음식물찌꺼기와
세균이 만나면서 생기는 플라그가
제 때 제거되지 않았을 때
딱딱하게 굳으면서 생기는 치석에서
독성물질을 발생시키고,
이것이 잇몸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해요.
때문에 식사 후 양치질을 제대로 하지 않거나
치실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지 않을 경우
잇몸병이 발생할 수 있죠.
치주질환은 초기 증상이
경미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평소 세심한 관리가 필요해요.
만약 초기에 치료하지 않게 되면
염증이 잇몸 뿐만 아니라
치조골까지 퍼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잇몸이 붉은 색을 띄거나 부어 오르는 경우,
양치질을 할 때 피가 난다거나
입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는 경우,
이와 잇몸 사이가 벌어지거나 고름이 나오는 경우,
이가 흔들리거나 치아뿌리가 보이는 경우
치주질환을 의심해봐야 해요.
학동역치과 서울매스티지치과는
환자분의 염증 정도에 따라
과잉진료 없이 적절한 치료를 도와드려요.
초기에는 치석을 제거하는 스케일링처럼
간단한 치료로도 회복할 수 있지만
염증이 보다 깊숙이 진행된 경우에는
염증조직을 제거하는 치주소파술이나
잇몸 절개 후 염증을 제거하고 다시 꿰매는
치주수술이 필요할 수 있어요.
학동역치과와 알아보는
잇몸병 예방법
1. 올바른 양치질로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해
치석이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2. 하루 이상 치간칫솔이나 치실을 사용하여
치아 사이도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3. 불소 성분이 들어있는 치약을 사용합니다.
4. 당분이 많은 음식 섭취를 줄입니다.
5. 입 안에 음식을 오래 물고 있지 않습니다.
6. 주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습니다.
저희 서울매스티지치과의 전 의료진과 직원은
코로나 19 안전수칙에 따라
마스크 및 고글 착용을 원칙으로 하며
원내 자체 방역 소독을 준수합니다.
3단계 완벽 멸균 소독을 통해
2차감염에 대한 위험을 줄여드리고 있으니
안심하고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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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매스티지치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105 동양빌딩 1층,6층 (논현동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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