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니치료/앞니 레진

파절된 치아 적절한 치료방법이 궁금하다면, 신논현치과에서

서울매스티지치과1 2020. 9. 16. 11:24

파절된 치아

적절한 치료방법이 궁금하다면,

신논현치과에서

 

단단한 음식을 먹다가, 혹은 운동을 하다

넘어지거나 공에 부딪쳤을 때처럼

예기치 못한 상황에 충격을 받으면

치아가 깨질 수 있습니다.

 

 

치아는 단단한 편이기도 하지만 앞니와 같은 경우는

뼈가 얇기 때문에 손상을 입기 쉬우며,

손상된 정도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져야 하는데요.

신논현치과에서 치아파절 시

적절한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매스티지치과와 알아보는 치아파절

 

외상으로 인해 강한 층격을 받을 경우

치아가 손상을 입어 깨지거나 부러지는 것을

치아파절이라고 합니다.

 

치아를 구성하고 있는 경조직이 손상되는 ‘파절’은

그 방향과 크기에 따라 법랑질, 상아질,

치관, 치근 파절로 각각 구분할 수 있으며,

치아를 지지하고 있는 치주 인대가 손상되는

치아 탈구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법랑질만 파절된 경우

 

치아의 표면을 덮고 있는

가장 바깥 부분을 법랑질이라고 하며,

이 부분이 부분적으로 떨어져 나가거나

금이 간 경우를 법랑질파절이라고 합니다.

손상을 입은 부분을 부드럽게 갈아주는

간단한 치료로 보완할 수 있으나,

손상 범위에 따라 레진을 이용해

떨어져 나간 부분을 수복해주어야 하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상아질만 파절된 경우

 

치아의 신경부분인 치수에는 영향이 없으나

법랑질과 함께 상아질이 파절된 경우를 말합니다.

이 경우에는 파절된 부위를 수복하여

상아질을 보호하고,

더 이상 손상이 깊어지지 않도록 하는 치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치관이 파절된 경우

 

치관은 치아의 머리 부분을 말합니다.

강한 충격에 의해 치아의 일부가 깨져

떨어져 나간 경우를 치관파절이라고 하며,

이 때는 치수부분을 먼저 보호하여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는 치료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만약 신경이 손상되었을 경우에는

신경치료 후 크라운 보철치료를 통해

치아의 기능적인 부분을 회복시켜주는데 중점을 두고

치료를 진행합니다.

 

치근이 파절된 경우

 

치아의 머리와 뿌리부분이 모두 깨진

치관-치근 파절은

다른 파절에 비해 복잡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저희 서울매스티지치과에서는

3차원 입체 CT 촬영을 통해

정밀진단을 실시한 후

손상된 정도에 맞추어

최적의 치료법을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치아탈구의 경우

 

치주조직이 손상으로 인해 치아가 고정되지 않고

움직인 경우를 치아탈구라고 합니다.

치아가 움직이는 정도와 방향에 따라

다른 치료를 진행해야 하며,

치아가 통째로 빠진 경우라면

빠진 치아를 환자 혹은 보호자의

구강 내 (혀 밑이나 볼과 치아 사이)에 넣거나

생리식염수, 우유에 담궈 보존한 뒤

한 시간 내에 치과를 찾아

치아재식술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아파절은 무엇보다 맞춤형 치료가 중요하며,

더 손상이 진행되기 전에

정확한 진단 하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갑작스럽게 깨진 치아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신논현치과 서울매스티지치과로 내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