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교정

반포치아교정 매복치, 맹출지연도 효과적으로

서울매스티지치과1 2021. 11. 26. 14:23

반포치아교정 매복치, 맹출지연도 효과적으로

 

 

 

만 6세가 지난 성장기에는 어렸을 때부터 사용하던 유치가 빠지고 평생을 사용해야 하는 영구치가 나옵니다. 영구치는 총 32개로 사랑니의 경우 만 18세 이후에 나올 정도로 늦게 맹출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시기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치아가 뼈 속에 매복되어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매복치 혹은 맹출지연 증상을 겪는 경우도 많습니다.

 

매복치는 주로 10~11세 사이에서 많이 발생하게 되며, 이는 육안으로 보았을 때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치과검진을 통해서 발견하고 교정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만약 매복치교정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치아가 제대로 나오지 못하면서 전체적인 치열궁의 형태가 틀어지고 부정교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매복치 주변에 물혹이 생기면서 인접치아까지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개선이 필요합니다.

 

반포치아교정 서울매스티지치과와 알아보는 매복치의 원인

 

1. 치아가 나올 공간이 부족한 경우

2. 선천적으로 과잉치가 있는 경우

3. 치아 싹의 위치가 엉뚱한 곳에 생긴 경우

4. 매복치 위의 유치가 제 때 탈락하지 않은 경우

 

반포치아교정 서울매스티지치과와 알아보는 맹출지연의 원인

 

1. 선천적으로 영구치가 결손된 경우

2. 인접한 영구치가 쓰러져 치아가 나올 공간이 좁은 경우

3. 스스로 맹출할 수 있는 힘이 없는 경우

 

저희 서울매스티지치과는 서울대 치과대학 출신으로 정식 교정 과정을 수련하고 치아교정 치료 경험 15년 이상의 숙련된 의료진이 정밀한 진단을 바탕으로 치아교정을 진행합니다. 매복된 치아를 발치하거나 이동시켜 공간을 바로잡아줌으로써 치열을 가지런하게 만들고 부정교합을 개선해 심미적, 기능적 개선을 돕습니다. 과잉진료 없이 충분한 상담을 거쳐 진행되고 있으며 되도록이면 자연치아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먼저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반포치아교정 서울매스티지치과에서는 사랑니를 제외한 치아가 매복되었을 경우 무조건 발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치아를 재배열하는 과정을 통해 치아교정이 가능한지 파악합니다. 잇몸뼈 속에 있는 매복치의 위치를 바로잡아 밖으로 꺼내야 하기 때문에 매복치 노출을 위한 잇몸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사랑니가 매복된 상태라면 환자 개개인의 구강상태와 매복된 위치를 고려하여 필요한 경우에만 발치를 진행합니다.

 

맹출지연의 경우 조기에 발견하지 않을 경우 성인이 되어서도 그 치아를 사용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빠른 교정이 필요합니다. 영구치가 나올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한 후 잇몸뼈 속에 있는 영구치에 장치를 붙이는 시술을 통해 치열을 가지런하게 만들어드리고 있습니다.

 

모든 과정은 서울매스티지치과의 교정과 전담 의료진에 의해 진행되며, 3D CT 및 파노라마, X-ray등 첨단 장비를 이용한 정밀 검사를 통해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진행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의료진이 담당 의료진의 변화 없이 책임진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치아교정이벤트, 치아교정 분납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가격적인 부담도 최대한 줄여드리고 있으니 매복치, 맹출지연 때문에 고민이시라면 반포치아교정 서울매스티지치과로 내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