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건강정보/치아관리
매스티지와 알아 보는 올바른 치아관리법
서울매스티지치과1
2019. 7. 15. 13:57
매스티지와 알아 보는 올바른 치아관리법

◈무서운 치과의 기억

사람들은 찬 음식, 더운 음식, 부드러운 음식,
딱딱한 음식 등 매우 다양한 음식을
섭취하게 됩니다.
이렇게 다양한 음식에 노출이 수시로 된 치아는
올바른 관리 없이 그냥 방치해 두게 되면
충치가 생기고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게 됩니다.

치아는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하고
물리적인 성질이 약해질 수 있어
평소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음식을 먹을 때 뿐만 아니라 운동을 하거나
수면 중에도 이를 갈아 치아에
강한 압력이 가해지게 됩니다.

이런 극한 상황에 처해진 치아는
정기구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치아 건강 상태를 알고,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 치과에 대한 트라우마로
치과 방문에 대한 고민이 큰 성인도 있습니다.
돈까스 사준다는 말에 속아 따라가면
길 끝엔 치과가 있게 되었던 어린 시절의 기억!
그래서 치과에서 치료를 하기 전
평소에 치아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서울매스티지치과와 함께
올바른 치아 관리법, 함께 알아볼까요?

[ 1. 올바르게 칫솔 보관하기 ]
매일 이에 닿는 칫솔을 보관할 때는
집에서 화장실, 밖에서는 간편하게
여행용 칫솔 보관통 등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화장실, 보관통은
습하고 통풍이 잘 되지 않아 세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습니다.
칫솔은 햇볕이 잘 들고
바람이 잘 드는 곳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칫솔을 쓰고 난 후에는 흐르는 물에
꼼꼼하게 닦아 칫솔모 안에
치약이나 음식물 찌꺼기가
끼지 않도록 합니다.

1주일에 한 번 정도 베이킹소다를
녹인 따뜻한 물에 10분 정도 담가 주어
주기적인 소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의 칫솔의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3개월에 한번 칫솔을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 2. 양치질 지키기 ]
제대로 된 양치질만으로도
치아 건강은 반 이상 지키고 있습니다.
바르지 않은 양치질은
양치질을 하더라도 충치가 생기고
치아의 색이 변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양치 습관을 다시 확인하여
얼마나 잘 지키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치약은 콩알만큼!
칫솔에 물을 묻히지 않은 채
치약을 콩알만큼 짭니다.
치약은 칫솔모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너무 많이 짜면
거품이 많이 나 충분한 시간 동안
양치를 하는데 방해가 됩니다.

또한 세정력도 떨어져 입안을
헹구더라도 계면활성제 등
잔여 성분이 많이 남게 됩니다.

회전법 연습하기
양치질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방법은 좌우로 칫솔을 움직이는 행동입니다.
하지만 좌우로 움직이는 칫솔질은
치석이 그대로 남고 치아의 표면만
마모되게 만들기 때문에
바르지 않은 양치질입니다.
서울매스티지치과에서는
올바른 양치질 방법으로 회전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잇몸에서 치아 끝 방향으로 쓸어 내리면서
곡선을 그리듯 닦는 방법인데,
치아 뒷면을 닦을 때에도
잇몸에서부터 쓸어 내리듯이 닦아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잇몸의 각화를 촉진해
잇몸이 더 튼튼해지며,
마사지의 효과도 있기 때문에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는 치간 칫솔&치실 사용하기
일반적인 칫솔을 사용하여 이를 닦으면
칫솔의 구조상 치아 사이사이를
제대로 닦을 수 없습니다.
치간 칫솔, 치실은 일반 칫솔이 닿지 않는
치아 사이를 닦아주는 유의한 용품이니
꼭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치아의 사이가 넓어진 사람과 보철물,
임플란트, 교정장치 등을 장착한 환자는
더욱 필요하며, 치실은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
플라그를 빼는데 좋아서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칫솔질은 강하지 않게 하기
칫솔질이 너무 강하게 하다 보면
잇몸에 상처를 내고, 치아의 겉면,
내부까지 상처를 입힐 수 있습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매일 양치를 반복하다 보면,
치아가 마모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특히 치약에 들어있는 성분에 따라
마모의 상태는 달라지는데요.

신중하게 치약을 고르고,
강하게 칫솔질을 하지 않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양치 후 깨끗이 헹궈내기
양치 후 깨끗한 물로 10회 이상 가글하며
뱉는 행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10회 이상 헹궈내야 치약에 들은
계면활성제가 깨끗하게 씻겨나갈 수 있습니다.
계면활성제는 거품과 세정에
특별한 효과가 있지만 입에 장기간 남아있으면
치아의 착색과 세균 번식을 일으키게 됩니다.

평소 올바르게 치아를 관리하더라도
정확한 치아의 위생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매스티지치과는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통해서
치아의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교육 및
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검진 대상자는 위험 수준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구강위생상태가 양호한 저 위험 수준이면
1년에 1회 정도를 권유하며,
위험 수준인 대상자는 3개월 간격을 두고
구강 검진을 시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아동의 경우 짧은 시간
빨리 진행될 수 있어 더 세심한
관리와 관심이 필요하기 때문에
정기 구강검진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매스티지치과는 ‘의료서비스에 대한 생각의
차이가 고객의 감동 차이를 만든다.’ 라는
철학을 가지고 세계적인 학회,
세미나와 유명 대학과의 지속적인 교류로
항상 최신 의학 지식을 배우고 익힘으로써,
환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치과 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정식 교정 수련과정을 마치고
15년 이상 치료를 진행하신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전담 의료진을 구성하여
환자의 치아 검진을 보고 있습니다.

최고의 명품 의료 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많은 분들께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개인의 치아 상태에 따라 맞는
맞춤 치료를 계획하며,
환자의 치과 트라우마를 개선하며
올바른 치아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매스티지와 함께
치아 관리 시작해보세요!




